강서구, 주택가 분수조성
라펜트l기사입력2005-09-01
서울 강서구는 염창동 한화아파트와 롯데캐슬 아파트 옆에 각각 분수를 설치,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두 곳의 분수는 아파트를 건립할 때 조성된 공공시설인 광장과 공공공지에 대한 재산관리 및 시설물 이관 절차를 마침에 따라 지난 8월 2일 물줄기를 뿜기 시작했다. 염창동 한화아파트 옆에 조성된 바닥분수는 550여 평 광장 안에 바닥분수 외 8종의 시설물이 설치되어 있으며 소나무를 비롯한 6종 2,605주의 나무가 녹음을 드리워준다.롯데캐슬아파트 옆에는 낙차식 계류와 분수가 조화를 이루고 180여평의 공간에 분수대를 비롯 7종의 시설물과 1,200여 주의 나무로 공원에 버금가는 환경을 갖췄다. 한편 강서구는 한 뼘, 한 구석의 땅이라도 찾아 푸른 강서를 만들기 위해‘숨은 땅 녹화사업추진 주민제안’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제안대상은 강서구 내의 어느 곳이든 녹화가 가능한 곳이면 된다.밀집 된 건물들 사이의 자그마한 공지,불법경작지, 공동주택이나 지하철역 주변의 공지 등 주민들이 오고가며 쉽게 보아왔던 헐벗은 자투리땅을 새롭게 조성하여 주민들의 푸른 쉼터로 만든다는 계획으로 오는 9월말까지 신청 접수를 받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조성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구는 지난 6월 자체예산을 들여 염창동 292번지 일대(올림픽대로변)와 가양동 1459번지(가양3단지 옆)일대 약 1천평 규모의 자투리땅을 주민쉼터로 조성하고 이를 공개한바 있다. 녹지공간 제안접수는 서울 강서구 공원녹지과(전화 2657-8693,팩스 2657-8646)에 전화,팩스,방문 등으로 쉽게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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