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천 자연형 하천으로 전환
라펜트l기사입력1998-10-01
그동안 콘크리트로 덮여 있던 광주천이 10년전의 자연의 모습으로 재현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최근 광주천의 콘크리트 물막이 벽을 허물고 돌과 풀과 흙을 얽은 자연 상태의 수벽으로 정비해나가기로 했다. 시는 지난 86년 치수개념을 앞세워 획일적으로 콘크리트벽을 쌓았다가 13년만에 발상을 전환, 환경을 중시한 자연형 하천으로 되돌리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 사업은 1차로 양동복개상가 앞 양유교에서 발산교까지 7백m 구간에 4억5천만원을 들여 콘크리트 벽 대신 흙벽을 쌓고 물가에 정수식물인 갈대, 부들, 창포 등을 심어 살아있는 하천으로 만들어 나가게 된다. 이는 지금까지 수면과 둔치가 단절돼 자정능력을 상실했던 하천에 미생물의 생존이 가능, 자연생태계의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또 수량이 많아 물이 하천의 보를 넘을 때 수면 윗물만 빠져나가던 것을 바닥에 통로를 만들어 불순물이 흘러배출될 수 있도록 정비하고 정화된 물을 상류에서 다시 흘려보내는 사업을 계속 추진하는등 광주천을 시민들이 다시 찾는 도심속의 휴식공간으로 바꿔 나가기로 했다.
광주시는 최근 광주천의 콘크리트 물막이 벽을 허물고 돌과 풀과 흙을 얽은 자연 상태의 수벽으로 정비해나가기로 했다. 시는 지난 86년 치수개념을 앞세워 획일적으로 콘크리트벽을 쌓았다가 13년만에 발상을 전환, 환경을 중시한 자연형 하천으로 되돌리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 사업은 1차로 양동복개상가 앞 양유교에서 발산교까지 7백m 구간에 4억5천만원을 들여 콘크리트 벽 대신 흙벽을 쌓고 물가에 정수식물인 갈대, 부들, 창포 등을 심어 살아있는 하천으로 만들어 나가게 된다. 이는 지금까지 수면과 둔치가 단절돼 자정능력을 상실했던 하천에 미생물의 생존이 가능, 자연생태계의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또 수량이 많아 물이 하천의 보를 넘을 때 수면 윗물만 빠져나가던 것을 바닥에 통로를 만들어 불순물이 흘러배출될 수 있도록 정비하고 정화된 물을 상류에서 다시 흘려보내는 사업을 계속 추진하는등 광주천을 시민들이 다시 찾는 도심속의 휴식공간으로 바꿔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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