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항 담장 대신 ‘녹지공원’
라펜트l기사입력2001-02-01
대구공항의 담장이 공항 이용자를 위한 휴식공간으로 바뀐다.
국가 주요 보안시설인 공항의 담장을 만들지 않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대구 국제공항의 소공원은 국제선 청사 외곽 담 360m를 설계변경해 아예 만들지 않을 뿐더러, 기존 공항주차장을 둘러싼 담장150m를 헐어낸 곳에 만들어진다.
이렇게 될 경우 국제선, 국내선 청사앞 510m의 담장자리에 너비 4∼10m의 쉼터가 마련된다.
소공원에는 아름드리 나무를 심고 곳곳에 벤치를 설치해 공항을 드나드는 관광객들의 쉼터 역할을 하게 된다. 또 푸른 도시의 이미지를 심기 위해 청사앞 마당 주차장 사이 사이에 있는 녹지공간에도 큰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대구시가 공항 담장을 없애기로 한 것은 오는 5월 국제청년회의소 아시아·태평양대회와 내년 월드컵축구대회 등 굵직굵직한 국제행사를 앞두고 특색있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의도에서다.
국가 주요 보안시설인 공항의 담장을 만들지 않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대구 국제공항의 소공원은 국제선 청사 외곽 담 360m를 설계변경해 아예 만들지 않을 뿐더러, 기존 공항주차장을 둘러싼 담장150m를 헐어낸 곳에 만들어진다.
이렇게 될 경우 국제선, 국내선 청사앞 510m의 담장자리에 너비 4∼10m의 쉼터가 마련된다.
소공원에는 아름드리 나무를 심고 곳곳에 벤치를 설치해 공항을 드나드는 관광객들의 쉼터 역할을 하게 된다. 또 푸른 도시의 이미지를 심기 위해 청사앞 마당 주차장 사이 사이에 있는 녹지공간에도 큰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대구시가 공항 담장을 없애기로 한 것은 오는 5월 국제청년회의소 아시아·태평양대회와 내년 월드컵축구대회 등 굵직굵직한 국제행사를 앞두고 특색있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의도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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