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장단반도 도립공원 지정
라펜트l기사입력2001-03-01
파주시 임진강변 민통선내 자연 생태계의 보고(寶庫) 장단반도 35㎢가 도립공원으로 지정, 보존된다. 경기도 제 2청과 파주시는 3월경 도립공원 지정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 올해 말까지 생태계 기초 조사 등을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오는 6월까지 국토 이용 계획 변경을 거쳐 환경부로부터 공원지정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장단반도 일대가 도립공원으로 지정되면 ▲생태계 보존지역 ▲완충지역 ▲탐사 및 방문지역 등으로 나눠 50년간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이 곳을 가능한 원형대로 보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남북 교류 활성화로 이 지역의 민간인 출입이 허용될 경우 주변의 안보관광지와 더불어 국내의 관광객들의 주요 방문지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단반도는 임진강에 붙어있는 민통선 이북 지역으로 천연기념물인 재두루미, 원앙새 등 철새 서식지와 광활한 갈대밭이 형성돼 있고 고라니, 너구리 등 포유류와 수염 가래꽃 등 육지 및 습지 식물 등이 다양하게 분포돼있다.
또 오는 6월까지 국토 이용 계획 변경을 거쳐 환경부로부터 공원지정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장단반도 일대가 도립공원으로 지정되면 ▲생태계 보존지역 ▲완충지역 ▲탐사 및 방문지역 등으로 나눠 50년간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이 곳을 가능한 원형대로 보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남북 교류 활성화로 이 지역의 민간인 출입이 허용될 경우 주변의 안보관광지와 더불어 국내의 관광객들의 주요 방문지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단반도는 임진강에 붙어있는 민통선 이북 지역으로 천연기념물인 재두루미, 원앙새 등 철새 서식지와 광활한 갈대밭이 형성돼 있고 고라니, 너구리 등 포유류와 수염 가래꽃 등 육지 및 습지 식물 등이 다양하게 분포돼있다.
관련키워드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