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 난지도 환경 복원에 의한 나비 증가
라펜트l기사입력2001-08-01
생태복원이 서서히 진행중인 서울 마포구 상암동 난지도에서 환경개선의 결과로 나비 서식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 4월 현지 6개지역 점검 결과 나비 개체수가 102마리로 확인돼 지난해 4월(36마리)에 비해 3배 가까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최근 밝혔는데, 확인된 종류는 네발나비·배추흰나비 등 17종으로, 노랑나비는 처음 발견됐다.
서울시는 지난해 4월 모두 8천여마리를 방사한 뒤 월드컵경기장과 주변 1백5만평에 조성되는 밀레니엄 공원에 나비 성충이 꿀을 빨아 먹는 흡밀식물과 나비 유충이 잎을 먹을 수 있는 식초식물을 심어 서식환경을 조성해 왔다.
한편 서울시는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주변 잔디광장에서 호랑나비 등 4종류 5천마리 등 올해 모두 1만여마리를 방사하며 내년에도 월드컵 경기전까지 1만4천여마리를 유충, 애벌레, 성충의 단계별로 방사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 4월 현지 6개지역 점검 결과 나비 개체수가 102마리로 확인돼 지난해 4월(36마리)에 비해 3배 가까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최근 밝혔는데, 확인된 종류는 네발나비·배추흰나비 등 17종으로, 노랑나비는 처음 발견됐다.
서울시는 지난해 4월 모두 8천여마리를 방사한 뒤 월드컵경기장과 주변 1백5만평에 조성되는 밀레니엄 공원에 나비 성충이 꿀을 빨아 먹는 흡밀식물과 나비 유충이 잎을 먹을 수 있는 식초식물을 심어 서식환경을 조성해 왔다.
한편 서울시는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주변 잔디광장에서 호랑나비 등 4종류 5천마리 등 올해 모두 1만여마리를 방사하며 내년에도 월드컵 경기전까지 1만4천여마리를 유충, 애벌레, 성충의 단계별로 방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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