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문화의 거리 조성
라펜트l기사입력1999-04-01
경기도 수원시에 보행자전용‘문화의 거리’가 조성된다.
수원시는 내년까지 37억여원을 투입, 권선구 권선동 효행공원 입구에서 수화농조 구간에 이르는 구간 440m 거리를 서울의 대학로와 같은 보행자전용 문화의 거리로 만들기로 했다.
수원출신의 최초 여류 서양화가 이름을 따‘나혜석로’로 지정한 이 문화의 거리에는 조명과 음향시설을 갖춘 만남의 광장과 분수대를 만들고 주변 조경, 보도블럭 등을 보행인 중심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시는 또한 야외 음악공연, 전시회, 행위예술 등을 위한 공간도 마련하는 한편, 거리양쪽 상점에는 너비 4m의 도로를 확보, 노천카페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수원시는 내년까지 37억여원을 투입, 권선구 권선동 효행공원 입구에서 수화농조 구간에 이르는 구간 440m 거리를 서울의 대학로와 같은 보행자전용 문화의 거리로 만들기로 했다.
수원출신의 최초 여류 서양화가 이름을 따‘나혜석로’로 지정한 이 문화의 거리에는 조명과 음향시설을 갖춘 만남의 광장과 분수대를 만들고 주변 조경, 보도블럭 등을 보행인 중심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시는 또한 야외 음악공연, 전시회, 행위예술 등을 위한 공간도 마련하는 한편, 거리양쪽 상점에는 너비 4m의 도로를 확보, 노천카페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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