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영역

무인도에 멸종위기종 서식

라펜트l기사입력2000-07-01
무인도에 멸종위기에 처한 천연기념물 제361호인 노랑부리백로와 보호야생종인 고란초 군락등 희귀 동·식물이 다량 서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전남 완도군 척도와 대칠기도에서는 국내 미기록종인 태형동물과 바다나리류가 처음으로 발견됐다.
환경부는 지난 6월 전남 완도와 해남, 충남 보령, 경남 하동등 4개 권역 1백35개 무인도에 대해 자연환경조사를 실시한 결과 보령 권역 나무섬에서는 노랑부리백로 50여쌍과 쇠백로, 중백로, 중대백로 등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검은머리물떼새(천연기념물제326호)의 집단서식지인 보령시 납작도에서는 해안 무척추동물과 다양한 해조류가 관찰됐고, 대길산도에서는 희귀 해조류인 분홍염주마디풀이 분포해 있었으며 오도에서는 멸종위기종인 구렁이가 발견됐다.
전남 완도군 재도에서는 황조롱이(천연기념물 제323호)가, 주도에는 메밀잣밤나무, 육박나무, 감탕나무, 황칠나무 등 상록활엽수림대가 매우 발달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하동군 채도에서도 보호야생종인 수리부엉이가 발견됐다. 환경부는 이들 섬을 특정도서로 지정, 생태계를 보존할 방침이다.
관련키워드l

네티즌 공감 (0)

의견쓰기

가장많이본정보

  • 전체
  • 조경수
  • 시설물
  • 자재
  • 기술
  • 프로젝트

인포21C 제휴정보

  • 입찰
  • 낙찰
  • 특별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