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월미산 개방
라펜트l기사입력2001-10-01
군사지역으로 민간인 출입이 통제됐던 인천 월미도 월미산(해발108㎙, 17만평)이 50여년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다. 울창한 수목으로 둘러싸인 월미도는 고라니와 방울새 등 각종 희귀동물이 서식하고 있는 생태계의 보고이며 구한말 때부터 전략요충지로 유명했던 곳.
인천시는 지난 4월 국방부측과 협의를 통해 월미산과 현재 군부대가 주둔하고 있는 부평구 청천동 소재 시유지 1만7천평을 맞바꾸기로 합의, 오는 10월부터 군부대 이전과 동시에 민간인 개방이 가능해졌다. 교환에 따른 차액은 인천시가 5년동안 국방부에 분할 상환키로 했다. 인천시는 월미산 개방을 ‘인천 시민의 날’인 10월 15일에 맞춰 오는 10월 13일 기념식을 갖기로 했으며, 환경친화적인 테마공원으로 조성, 또 하나의 시민휴식공간으로 만들기로 했다.
인천시는 지난 4월 국방부측과 협의를 통해 월미산과 현재 군부대가 주둔하고 있는 부평구 청천동 소재 시유지 1만7천평을 맞바꾸기로 합의, 오는 10월부터 군부대 이전과 동시에 민간인 개방이 가능해졌다. 교환에 따른 차액은 인천시가 5년동안 국방부에 분할 상환키로 했다. 인천시는 월미산 개방을 ‘인천 시민의 날’인 10월 15일에 맞춰 오는 10월 13일 기념식을 갖기로 했으며, 환경친화적인 테마공원으로 조성, 또 하나의 시민휴식공간으로 만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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