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청주대 답사동아리연합 여름답사
라펜트l기사입력2001-10-01
(청주대·강원대 답사동아리 연합 여름답사)
청주대 조경학과 전통답사 동아리‘일탈’과 강원대 조경학과 답사동아리‘Root’에서는 지난 8월 17일부터 8월 21일까지 4박5일의 일정으로 여름 답사를 다녀왔다. 박종덕 조교(청주대) 외16명이 참여한 이번 답사는 지역적으로 학기중에 방문하기 어려운 전라도와 경상도 지역으로 일정을 정하였다.
첫날인 17일, 전주 여산휴게소에서 합류를 한 답사팀은 소쇄원과 식영정 답사를 시작으로 둘째날에는 화엄사와 쌍계사 답사를 하였다. 첫날 숙소에서는 상견례 및 대화의 시간을 갖기도 하였는데, 같은 전공을 하고 있어 서먹함보다는 친근감이 더욱 들었던 시간이었으며, 타학교와의 연합 답사는 처음이어서 어려움은 있었지만 서로간의 교류를 통하여 보다 시야를 넓힐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다.
함께 했던 시간을 접고 청주대는 경상도 지역으로 이동하여 양동마을, 덕동마을, 두들마을, 하회마을 등 전통마을을 중심으로 답사를 이어 전통가옥들과 가옥들의 배치 및 정원조성 등을 보면서 우리선조들이 자연을 부드럽게 이용했던 지혜를 엿볼 수 있었다.
쌍계사에서 청주대와 헤어진 강원대는 연곡사와 지리산 노고단을 답사하였으며, 저녁 늦게 도착한 천은사는 날이 어두워 제대로 답사하지 못하기도. 다음날은 여수의 한려해상국립공원 오동도를 답사하여 동백꽃 군락지, 식물원 등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남부지방의 수목들을 익히고, 임진왜란의 유적이 남아있는 진남관도 관람할 수 있었다.
이번 답사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무엇보다도 다른 학교 조경학과의 같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동아리와 함께 했던 시간이 의미가 컸다. 현재 각각 학교 동아리 홈페이지를 통하여 교류를 계속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좋은 관계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청주대 조경학과 전통답사 동아리‘일탈’과 강원대 조경학과 답사동아리‘Root’에서는 지난 8월 17일부터 8월 21일까지 4박5일의 일정으로 여름 답사를 다녀왔다. 박종덕 조교(청주대) 외16명이 참여한 이번 답사는 지역적으로 학기중에 방문하기 어려운 전라도와 경상도 지역으로 일정을 정하였다.
첫날인 17일, 전주 여산휴게소에서 합류를 한 답사팀은 소쇄원과 식영정 답사를 시작으로 둘째날에는 화엄사와 쌍계사 답사를 하였다. 첫날 숙소에서는 상견례 및 대화의 시간을 갖기도 하였는데, 같은 전공을 하고 있어 서먹함보다는 친근감이 더욱 들었던 시간이었으며, 타학교와의 연합 답사는 처음이어서 어려움은 있었지만 서로간의 교류를 통하여 보다 시야를 넓힐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다.
함께 했던 시간을 접고 청주대는 경상도 지역으로 이동하여 양동마을, 덕동마을, 두들마을, 하회마을 등 전통마을을 중심으로 답사를 이어 전통가옥들과 가옥들의 배치 및 정원조성 등을 보면서 우리선조들이 자연을 부드럽게 이용했던 지혜를 엿볼 수 있었다.
쌍계사에서 청주대와 헤어진 강원대는 연곡사와 지리산 노고단을 답사하였으며, 저녁 늦게 도착한 천은사는 날이 어두워 제대로 답사하지 못하기도. 다음날은 여수의 한려해상국립공원 오동도를 답사하여 동백꽃 군락지, 식물원 등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남부지방의 수목들을 익히고, 임진왜란의 유적이 남아있는 진남관도 관람할 수 있었다.
이번 답사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무엇보다도 다른 학교 조경학과의 같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동아리와 함께 했던 시간이 의미가 컸다. 현재 각각 학교 동아리 홈페이지를 통하여 교류를 계속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좋은 관계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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