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동구, 가을철 나무심고 가꾸기 행사 개최
대전 동구(구청장 이장우)에서는 10월 22일 가오동 가오근린공원에서 이장우 동구청장을 비롯한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철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가을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행사는 3000만그루 나무심기 개요 및 경과 보고, 나무심고 가꾸기 순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나무심기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산수유 등 8종 3천여본의 나무를 식재한 후 비료주기와 지주목세우기 작업을 진행했으며 아울러 공원내 이미 식재된 나무의 고사된 가지치기 행사도 병행 추진했다.
구는 3000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를 나무심기 적기인 가을에 개최함으로써 나무심기 운동에 구민의 참여 분위기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을규 공원녹지과장은 “산림청에 따르면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1톤을 흡수하기 위해 어린 소나무 360그루를 농구장 코트 3면의 크기인 1,200㎡에 심어야 이를 상쇄할 수 있는 것으로 발표되었다” 며 “많은 구민들이 가을철 나무심기 운동에 참여해 녹색도시 조성을 통한 지구 온난화 방지 등에 앞장서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에서는 3000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지난해부터 시작해 학교 유휴공간 등에 지금까지 26만여본의 나무를 식재한 바 있다.
아울러, 행사가 개최된 가오근린공원은 면적이 76,545㎡이며 구는 이 중 3만여㎡에 산수유 등 나무와 꽃이 조화된 사계절 꽃단지를 2010년까지 점차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자료제공_대전광역시 동구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