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화우리, 낙원상가 공개답사
(사)문화우리는 역사적으로 유서 깊고 보존가치가 높은 낙원상가를 기록하기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공개답사를 가진다.
한국 근현대 음악의 산실이며 경제개발의 발전으로 상징되는 낙원상가는 많은 역사를 지니고 있다. 과거 70년대 라이브 음악의 전성기를 지나 정권이 바뀜에 따라 수난의 길로 들어서는 등 질곡 많은 세월의 아픔을 지니고 있다. 수많은 음악가들과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애환과 열정, 눈물 등이 깊게 배어있다.
이렇게 문화·예술적으로 깊은 역사를 지닌 건물은 반드시 기록되어야 하며 이를 후대에 알릴 의무를 우리는 가지고 있다.
이에 (사)문화우리는 역사적으로 유서 깊고 가치가 있는 경관을 기록하는 도시경관 기록 보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올해 상반기에 세운상가를 기록하는 사업을 완료하였으며 하반기에 낙원상가를 대상으로 기록 작업을 진행하고있다. 행정안전부의 지원을 받아 낙원상가를 기록하기 위한 공개답사를 11월 1일(토) (주)guga 도시건축 조정구 인솔 하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부대 프로그램으로 상가 신청자에 한해서 낙원상가 상점의 사진을 찍어주는 행사도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30명으로 카메라를 소지하고 있으며 낙원상가의 사진기록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sewoondocument.cafe)를 참고하고 신청은 전화 문화우리 사무국 ( 변윤호 연구원 : 070-7563-6912 )로 하면 된다.
낙원상가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한 시민은“역사적으로 유서 깊고 가치가 있는 낙원상가를 사진으로 남기고 기록해 두어 우리의 후손에게 남기는 작업이 이루어지니 정말 뜻 깊은 일이라 생각하고 공개답사에 꼭 참석해 낙원상가를 기록하는 일을 하고 싶다.“ 라며 이번 답사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