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브윈디 공원 재개장
라펜트l기사입력1999-06-01
세계적인 희귀종‘산고릴라’의 서식지로 유명한 우간다 브윈디 국립공원이 4월말 재개장했다.
브윈디 국립공원은 지난 3월 르완다 반군에 의해 8명의 미국 관광객이 살해된 후 폐쇄되어 오다 우간다측이 국립공원국 경지대에 군대를 파견하면서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조치, 재개장하기에 이른 것.
그러나 브윈디 공원의 이번 재개장 발표는 아프리카 여행과 관련, 그동안 잇단 위험 경고가 미국 언론에 보도된 이후여서 과거 관광명소로서의 명성을 되찾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브윈디 국립공원은 르완다와 국경지역인 남서부 우간다에 위치한 331㎢의 자연공원으로 일부 저지대는 동아프리카의 몇 안되는 울창한 숲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저지대는 늪지인데다 관목과 덩굴류 식물이 우거져‘통과할 수 없는 마의 숲’이란 별칭을 갖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이곳이 세계인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은‘산고릴라’의 서식지이기 때문. 산고릴라는 자이르와 우간다, 르완다의 1,600~3,800m 에 이르는 일부 고지대에서만 살고 있는데 현재 6백50여마리만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브윈디 국립공원은 지난 3월 르완다 반군에 의해 8명의 미국 관광객이 살해된 후 폐쇄되어 오다 우간다측이 국립공원국 경지대에 군대를 파견하면서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조치, 재개장하기에 이른 것.
그러나 브윈디 공원의 이번 재개장 발표는 아프리카 여행과 관련, 그동안 잇단 위험 경고가 미국 언론에 보도된 이후여서 과거 관광명소로서의 명성을 되찾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브윈디 국립공원은 르완다와 국경지역인 남서부 우간다에 위치한 331㎢의 자연공원으로 일부 저지대는 동아프리카의 몇 안되는 울창한 숲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저지대는 늪지인데다 관목과 덩굴류 식물이 우거져‘통과할 수 없는 마의 숲’이란 별칭을 갖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이곳이 세계인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은‘산고릴라’의 서식지이기 때문. 산고릴라는 자이르와 우간다, 르완다의 1,600~3,800m 에 이르는 일부 고지대에서만 살고 있는데 현재 6백50여마리만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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