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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식재?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 제17회 정기총회

라펜트l기사입력2002-05-01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회장 손현식)는 지난 3월 22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제1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정기총회는, 2001년도 주요사업 추진실적 보고와 2001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 2002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 승인, 결원 부회장 선출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는데, 2001년 주요 사업실적으로는 건설산업기본법시행령 개정(안) 관련 업무(조경용 포지 삭제를 2005년까지 단계적으로 완화), 조경공사 분리발주 시행 건의, 건설업 체계 단순화에 따른 영업범위 확대 방안 모색, 인터넷 홈페이지 개설 운영, 산림조합의 조경식재공사 수의계약 예방 계도, 국가기술자격검정 대비 강습회개최 추진, 가로수 식재공사 및 부대공사 입찰공고 시정 조치(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수목의 진단 및 치료사업 관련 산림법 시행규칙 개정 추진, 조경식재공사 유지관리 계상 추진(조경식재공사에 있어 준공 후 하자담보책임기간까지 조경식물에 대한 유지관리비가 공사 예정금
액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 등이 보고되었다.
특히, 규제개혁위원회에서 지난 1998년에 전문건설업종 분류를 단순화하고 전문건설업종간 겸업제한을 폐지키로 결정한데 이어, 1999년에 일반·전문간의 겸업제한 폐지 및 일반건설업자간의 하도급 및 재하도급을 허용키로 의결한 시한이 2002년 이후였던 점을 감안, 건설업 체계가 향후 단순화될 것에 대비해야 한다는 내용이 비중있게 논의되었는데, 손현식 회장은 앞으로 조경식재공사업과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이 조경식재·시설물설치공사업으로 통합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일반건설업과의 업역
중복 등에 대한 현명한 대비책이 강구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2001년에 이어 2002년에도 이에 따른 업계의 대응방안을 세우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관련 학계 및 일반·전문건설업의 전문가를 초청, 바람직한 업역설정의 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는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2년 주요 사업계획으로는 건설산업기본법령의 개선 추진, 하도급 법령의 개정 추진, 정부계약제도 개선 추진, 건설업에 대한 금융 및 세제개선 추진 등이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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