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취임식 ‘화합의 나무’식수
라펜트l기사입력1998-04-01
지난 2월 25일 제15대 대통령 취임식 행사에 ‘화합의 나무’를 상징하는 소나무가 식재되었다.
국회의사당 국기게양대앞 화단에서 거행된 이번 기념식수행사에는 김대중 신임대통령과 시·도지사가 참여한 가운데 이북 5개도를 포함한 전국 21개 시·도에서 가져온 흙과 물을 합토, 합수하여 우리나라 대표적 향토 수종인 소나무를 식재했다.
특히 합토, 합수과정에서는 백두대간을 근간으로 한 태백산, 소백산, 지리산, 한라산 등 전국 명산에서 가져온 흙과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등 주요 강, 호수, 댐에서 가져온 물이 이용되어‘화합’과‘도약’의 상징성을 더욱 부각시켰다.
‘화합의 나무’를 상징하기 위해 식수된 이번 소나무는 12년생으로 산림청 임목육종연구소에서 육종을 통해 개량한 품종이며 생장이 빠르고 모양도 좋아 관상적 환경적 가치가 큰 품종으로 알려졌다.
국회의사당 국기게양대앞 화단에서 거행된 이번 기념식수행사에는 김대중 신임대통령과 시·도지사가 참여한 가운데 이북 5개도를 포함한 전국 21개 시·도에서 가져온 흙과 물을 합토, 합수하여 우리나라 대표적 향토 수종인 소나무를 식재했다.
특히 합토, 합수과정에서는 백두대간을 근간으로 한 태백산, 소백산, 지리산, 한라산 등 전국 명산에서 가져온 흙과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등 주요 강, 호수, 댐에서 가져온 물이 이용되어‘화합’과‘도약’의 상징성을 더욱 부각시켰다.
‘화합의 나무’를 상징하기 위해 식수된 이번 소나무는 12년생으로 산림청 임목육종연구소에서 육종을 통해 개량한 품종이며 생장이 빠르고 모양도 좋아 관상적 환경적 가치가 큰 품종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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