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영역

제18회 한국조경사회 정기총회 KOEX서 개최

라펜트l기사입력1998-04-01
지난해 성과 발판삼아 난국타개에 총력 결의 -
제18회 한국조경사회 정기총회가 지난 3월 14일 오후 2시 KOEX 3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회원 7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의 주요안건은 지난해 사업결산과 올해 사업계획 보고, 정관개정과 임원 및 분과위원 선정. 분과위원회별로 발표한 지난해 사업결산보고에서는 조경설계상세자료집의 발간과 조경인 체육대회 및 추계 심포지움의 성공적 유치,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개정을 위한 적극적 참여와 주도 등 지난해 조경사회의 왕성한 활동으로 일구어낸 대내외적인 여러 행사결과들을 중심으로 발표되었다. 
이어진 올해 주요 사업계획 보고에서는 현상설계 및 우수 설계시공사례 모음집의 발간, 오는 10월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될 제35회 IFLA세계대회의 참가, 춘계 조경직장인 체육대회(5월 16일), 추계 환경캠페인 등반대회, 추계심포지움 개최 등 연례행사를 중심으로 우수시공사 선정, 조경설계 용역대가 기준산정및 대정부 건의, 수종명 통일안 작업, 여름조경학교지원 등 새로운 활동도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계속 거론되어 왔던 조경사회의 사단법인화 문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조경사회의 임원들도 이번 총회를 통해 일부 교체가 이루어졌다. 
상임이사는 3명이 제적된데 반해 10명이 신규임명되었고 이사는 8명이 제적, 17명이 신규로 임명되었다.윤성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지난해 한국조경사회는 회원들의 적극적 협조로 조경설계상세자료집을 발간함과 동시에 조경인체육대회 및 추계 세미나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며“올해 IMF 한파가 그 어느 때보다 건설산업환경을 어렵게 만들고 있으나 이럴 때일수록 우리 조경인들이 더욱 지혜를 모아 난국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합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특별강연에서는 정영선 소장(서안조경기술사사무소)이 ‘현대공원의 흐름과 그 경향’이란 내용으로 최근 시도되고 있는 새로운 설계경향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취재 : 김진오 기자)
관련키워드l

네티즌 공감 (0)

의견쓰기

가장많이본정보

  • 전체
  • 조경수
  • 시설물
  • 자재
  • 기술
  • 프로젝트

인포21C 제휴정보

  • 입찰
  • 낙찰
  • 특별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