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에버랜드 세계 7위 놀이공원 도약
라펜트l기사입력1998-02-01
용인 에버랜드가 세계 7위 놀이공원으로 도약하는 등 국내 놀이공원들이 입장객 기준으로 디즈니랜드를 비롯한 세계 굴지의 놀이공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위락업계 전문지인 ‘AB(Amusement Business)’紙가 최근 선정해 발표한 ‘97년 세계 10대 테마파크’에는 우리나라의 용인 에버랜드가 7위에 랭크돼 있다.
지난 한해 1천7백여만명을 유치한 일본의 도쿄디즈니랜드가 1위에 랭크됐으며 에버랜드는 9백12만여명의 입장객을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버랜드는 극심한 불황에도 불구하고 96년(8백10만명)에 비해 지난해 입장객이 1백만명 이상 늘어나, 약 13%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문을 연 캐리비안베이가 1백여만명의 입장객을 유치한 것과 함께 레인마케팅 등 비수기 타개를 위해 펼쳐온 신종마케팅사업이 성공한 것도 한몫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AB지에 따르면 지난해에 야간영업 등 공격적인 판촉활동을 펼쳤던 잠실 롯데월드가 입장객 6백30만여명으로 11위를, 눈썰매장과 수영장 등을 통해 계절영업에 힘을 기울여 3백30만여명을 유치한 과천서울랜드가 22위에 각각 랭크돼 있어 국내의 주요 테마파크들이 꾸준한 도약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위락업계 전문지인 ‘AB(Amusement Business)’紙가 최근 선정해 발표한 ‘97년 세계 10대 테마파크’에는 우리나라의 용인 에버랜드가 7위에 랭크돼 있다.
지난 한해 1천7백여만명을 유치한 일본의 도쿄디즈니랜드가 1위에 랭크됐으며 에버랜드는 9백12만여명의 입장객을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버랜드는 극심한 불황에도 불구하고 96년(8백10만명)에 비해 지난해 입장객이 1백만명 이상 늘어나, 약 13%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문을 연 캐리비안베이가 1백여만명의 입장객을 유치한 것과 함께 레인마케팅 등 비수기 타개를 위해 펼쳐온 신종마케팅사업이 성공한 것도 한몫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AB지에 따르면 지난해에 야간영업 등 공격적인 판촉활동을 펼쳤던 잠실 롯데월드가 입장객 6백30만여명으로 11위를, 눈썰매장과 수영장 등을 통해 계절영업에 힘을 기울여 3백30만여명을 유치한 과천서울랜드가 22위에 각각 랭크돼 있어 국내의 주요 테마파크들이 꾸준한 도약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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