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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사거리 일대 문화·관광권으로 개발

라펜트l기사입력1998-03-01
서울 성북구의 4.19사거리가 역사와 문화및 관광을 테마로한 생활 중심지로 새롭게 태어난다. 
서울시는 4.19묘역과 근접해 역사적 중요성을 가지고 있는 성북구 수유동 277번지 일대 4.19사거리를 문화 및 관광권으로 본격 개발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안에 개발에 착수키로 하고 ▲토지이용계획 ▲교통계획 ▲공원 및 경관계획 ▲건축물 배치 및 외관계획 ▲공공시설계획 등이 지역의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는 종합개발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미아역에서 북한산 국립공원 방향 우측지역은 최고고도제한지구로 지정돼 5층, 18m 이하의 건축규제를 받고, 그밖의 사업지구는 18층, 28m 로 건물높이가 제한되는 등 지구 성격을 고려한 개발규제로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게 된다. 
또한 미아역에서 북한산 국립공원에 이르는 도로는 조형물 및 조각품이 배치되는 문화의 거리로 탈바꿈되고 쌈지공원등 휴식 및 집결공간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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