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정부청사는 ‘시민 쉼터’
라펜트l기사입력1998-05-01
정부 대전 청사가 대전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전체 부지의 절반인 8만평에 조성한 입체적인 잔디공원이 시민들이 자유롭게 쉴 수 있는 쉼터로 개방됐기 때문이다. 인근 주민들은 벌써부터 지방에서 보지못한 초대형의 빼어난 산책로에 설레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청사 정문앞 2만평 규모의 광장도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자유구역으로 개방했다. 이곳은 이미 자전거와 롤러스케이트를 즐기는 청소년들의 모임터로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19층 전망대는 보문산과 계룡산 자락을 잇는 한밭벌 전경을 한눈에 전망할 수 있는 관광코스나 마찬가지로 앞으로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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