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경·분화, 실내조경 등 우리꽃 활용한 다양한 전시
라펜트l기사입력1998-06-01
우리꽃박람회, 폐타이어화분, 북한 식물전등 눈길, 생태사진전·특강도 마련돼 -
(사)한국자생식물협회와 환경운동연합이 공동 주관하는 우리꽃 박람회가 4월 24일부터 5월 3일까지 서울 양재동 화훼공판장내 특별전시장에서 개최되었다.
‘우리꽃 세계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우리꽃을 이용한 정원과 실내조경을 비롯, 분경·분화작품, 압화, 장식작품 등 우리 고유의 자생식물을 소재로한 각종 전시물이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이번 전시회에는 들꽃그림전과 꽃을 이용한 액자, 시계, 열쇠고리 등 우리꽃을 이용한 각종 수공예품들도 소개돼 더욱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은 자생식물의 홍보방법및 활용가치에 따라 생태사진전시관, 압화전시관, 분경관, 조경관 등 4곳으로 나뉘어 전시되었다.
생태사진전시관엔 사진작가 송기엽씨의 작품을 포함, ’97년 및 ’98년 우리꽃 공모전 입상작등 총 1백20점의 우리꽃 사진이 선보였으며 압화전시관엔 희귀및 멸종위기 식물전과 이강미 들꽃 초대전이 열렸다.
각종 자생식물의 분경 및 압화 5백30여점이 전시된 분경관과 자생식믈 소재의 옥외조경이 선보인 조경관도 우리꽃에 대한 생생한 정보와 활용가치를 드높이며 우리꽃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주었다.
특히 IMF시대에 발맞춰 폐타이어나 재활용품을 이용한 화분이 등장, 주목을 끌었으며 큰작란화, 황산참꽃 등 북한식물 표본 18점도 아울러 전시돼 관심을 끌었다.
(사)한국자생식물협회의 이재석 회장은“이번 행사는 우리꽃 고유의 우수함을 알리고 그 자원화의 필요성을 강조함으로써 우리 환경에 맞는 우리꽃 보급 운동을 펼치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우리꽃 자원화의 활성화가 IMF시대의 경제위기를 극복하는데 일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회장은 또 “내년엔 지자체와 협력, 기존 공원을 전시행사장으로 활용하는 생태조경전을 개최, 일시적이 아닌 영구적 전시를 통해 도심에 생태조경 공간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우리꽃 박람회는 전시행사이외에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우리꽃이름 알아맞추기 대회, 우리꽃 생태사진 공모전, 분경·분화특강, 꽃사진 촬영특강, 우리꽃씨 나누어주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사)한국자생식물협회와 환경운동연합이 공동 주관하는 우리꽃 박람회가 4월 24일부터 5월 3일까지 서울 양재동 화훼공판장내 특별전시장에서 개최되었다.
‘우리꽃 세계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우리꽃을 이용한 정원과 실내조경을 비롯, 분경·분화작품, 압화, 장식작품 등 우리 고유의 자생식물을 소재로한 각종 전시물이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이번 전시회에는 들꽃그림전과 꽃을 이용한 액자, 시계, 열쇠고리 등 우리꽃을 이용한 각종 수공예품들도 소개돼 더욱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은 자생식물의 홍보방법및 활용가치에 따라 생태사진전시관, 압화전시관, 분경관, 조경관 등 4곳으로 나뉘어 전시되었다.
생태사진전시관엔 사진작가 송기엽씨의 작품을 포함, ’97년 및 ’98년 우리꽃 공모전 입상작등 총 1백20점의 우리꽃 사진이 선보였으며 압화전시관엔 희귀및 멸종위기 식물전과 이강미 들꽃 초대전이 열렸다.
각종 자생식물의 분경 및 압화 5백30여점이 전시된 분경관과 자생식믈 소재의 옥외조경이 선보인 조경관도 우리꽃에 대한 생생한 정보와 활용가치를 드높이며 우리꽃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주었다.
특히 IMF시대에 발맞춰 폐타이어나 재활용품을 이용한 화분이 등장, 주목을 끌었으며 큰작란화, 황산참꽃 등 북한식물 표본 18점도 아울러 전시돼 관심을 끌었다.
(사)한국자생식물협회의 이재석 회장은“이번 행사는 우리꽃 고유의 우수함을 알리고 그 자원화의 필요성을 강조함으로써 우리 환경에 맞는 우리꽃 보급 운동을 펼치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우리꽃 자원화의 활성화가 IMF시대의 경제위기를 극복하는데 일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회장은 또 “내년엔 지자체와 협력, 기존 공원을 전시행사장으로 활용하는 생태조경전을 개최, 일시적이 아닌 영구적 전시를 통해 도심에 생태조경 공간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우리꽃 박람회는 전시행사이외에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우리꽃이름 알아맞추기 대회, 우리꽃 생태사진 공모전, 분경·분화특강, 꽃사진 촬영특강, 우리꽃씨 나누어주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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