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요령성에 호랑이 보호공원 조성
라펜트l기사입력1999-02-01
중국 요령성에 만주호랑이를 수용하기 위한 보호공원이 조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화통신은 최근 보도를 통해 심양 인근의 휘산 풍치지구에 있는 124ha 규모의 부지에 호랑이 보호공원을 조성, 흑룡강성 사육장에서 가져온 숫호랑이 4마리와 암호랑이 6마리 등 총 10마리가 살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기록상 과거 심양지방의 거의 모든 산에서 발견되었다는 만주호랑이는 이번 보호공원에서의 도입을 계기로 심양에서는 275년만에 처음으로 선보이게 되는 것. 현재 만주호랑이는 전세계적으로도 2백여 마리밖에 남아있지 않으며 야생에 살고 있는 숫자는 불과 30여마리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화통신은 최근 보도를 통해 심양 인근의 휘산 풍치지구에 있는 124ha 규모의 부지에 호랑이 보호공원을 조성, 흑룡강성 사육장에서 가져온 숫호랑이 4마리와 암호랑이 6마리 등 총 10마리가 살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기록상 과거 심양지방의 거의 모든 산에서 발견되었다는 만주호랑이는 이번 보호공원에서의 도입을 계기로 심양에서는 275년만에 처음으로 선보이게 되는 것. 현재 만주호랑이는 전세계적으로도 2백여 마리밖에 남아있지 않으며 야생에 살고 있는 숫자는 불과 30여마리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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