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 생태도로 건설 예정
라펜트l기사입력1999-07-01
경상북도는 앞으로 23개 시군을 통해 단절된 백두대간 등 생태계 고리가 파괴된 지점을 조사한 후 해당지역에 적합한생태도로를 건설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곳은 경북 상주시 화북면 장암리 밤티재 고개 1곳뿐이지만, 백두대간에 도로가 개설된 지점이 10곳이어서 그 수는 늘어날 전망이다.
예천, 봉화, 영양 등 북부 지역이 예상 후보지인데, 우선 1차적으로 확인된 밤티재의 경우는 문장대로 이르는 속리산 국립공원 내 아스팔트 2차선 도로로, 이 때문에 멧돼지, 오소리, 고라니 등의 통행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추가적으로 생태계 단절이 확인될 경우, 배수로 있는 곳에는 지하통로, 절개된 곳에는 나무를 식재한 육교 등이 해당 지역특성에 따라 설치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곳은 경북 상주시 화북면 장암리 밤티재 고개 1곳뿐이지만, 백두대간에 도로가 개설된 지점이 10곳이어서 그 수는 늘어날 전망이다.
예천, 봉화, 영양 등 북부 지역이 예상 후보지인데, 우선 1차적으로 확인된 밤티재의 경우는 문장대로 이르는 속리산 국립공원 내 아스팔트 2차선 도로로, 이 때문에 멧돼지, 오소리, 고라니 등의 통행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추가적으로 생태계 단절이 확인될 경우, 배수로 있는 곳에는 지하통로, 절개된 곳에는 나무를 식재한 육교 등이 해당 지역특성에 따라 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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