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어린이공원녹색쉼터로
라펜트l기사입력1999-09-01
서울시내 곳곳에 산재되어 있는 어린이공원이 푸른 나무가 우거진 녹색 쉼터로 탈바꿈 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시내 1,117곳의 어린이공원에 대한 일제 정비작업을 벌여 10년 이상된 노후 놀이시설을 교체하는 한편, ‘생명의 나무 1천만그루 심기운동’과 연계해 나무를 집중적으로 식재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어린이공원을 이웃끼리 모여 정담을 나눌 수 있는 마을의 모임장소로 활용키로
하고, 지역의 역사·문화적 특성을 반영키로 했다. 우선 시범적으로 자치구마다 1곳씩을 선정, 오는 11월까지 기본계획을 확정한 뒤 내년부터 예산을 투입해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시범대상지는 동대문구장안 1동 샛별어린이공원, 구로구 구로5동 삼각어린이공원, 강서구 화곡동 안골어린이공원 등 23곳이다.
하고, 지역의 역사·문화적 특성을 반영키로 했다. 우선 시범적으로 자치구마다 1곳씩을 선정, 오는 11월까지 기본계획을 확정한 뒤 내년부터 예산을 투입해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시범대상지는 동대문구장안 1동 샛별어린이공원, 구로구 구로5동 삼각어린이공원, 강서구 화곡동 안골어린이공원 등 23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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