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호 뱃길따라 경관림 조성
라펜트l기사입력2000-05-01
강원도 춘천시는 소양호 관광선이 운항하는 뱃길 양쪽 산중턱에 각종 꽃나무와 과일나무를 심는 경관림 조성사업에 착수키로 했다.
춘천시는 지난해 소양댐에서 북산면 오항리간 15㎞ 구간 10㏊의 임야에 50~100m간격으로 1만2천여그루의 꽃나무와 과일나무를 심은데 이어 올해 맞은편 5㏊의 산에 1만여그루의 나무를 추가로 심기로 결정했다.
소양댐~오항리 뱃길을 따라 만수위(198m) 윗쪽으로 심겨질 나무들은 산벚나무와 청단풍, 산수유, 살구나무, 진달래, 산철쭉 등이다. 소양호일대에 이처럼 경관림을 조성하는 것은 이 일대가 대부분 소나무와 활엽수로 가득차 4계절 변화도 없이 삭막하게 느껴짐에 따라 보다 운치있는 뱃길을 만들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제공하기 위해서다.
춘천시는 이와함께 지난해 심은 꽃나무 가운데 활착이 안된 30% 가량에 대해서도 보식작업을 하기로 했다. 춘천시측은 3년에 걸친 경관림 조성사업이 끝나면 계절에 따라 울긋불긋한 색깔로 단장하는 각종 꽃나무들로 소양호 뱃길이 관광객들에게 다시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춘천시는 지난해 소양댐에서 북산면 오항리간 15㎞ 구간 10㏊의 임야에 50~100m간격으로 1만2천여그루의 꽃나무와 과일나무를 심은데 이어 올해 맞은편 5㏊의 산에 1만여그루의 나무를 추가로 심기로 결정했다.
소양댐~오항리 뱃길을 따라 만수위(198m) 윗쪽으로 심겨질 나무들은 산벚나무와 청단풍, 산수유, 살구나무, 진달래, 산철쭉 등이다. 소양호일대에 이처럼 경관림을 조성하는 것은 이 일대가 대부분 소나무와 활엽수로 가득차 4계절 변화도 없이 삭막하게 느껴짐에 따라 보다 운치있는 뱃길을 만들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제공하기 위해서다.
춘천시는 이와함께 지난해 심은 꽃나무 가운데 활착이 안된 30% 가량에 대해서도 보식작업을 하기로 했다. 춘천시측은 3년에 걸친 경관림 조성사업이 끝나면 계절에 따라 울긋불긋한 색깔로 단장하는 각종 꽃나무들로 소양호 뱃길이 관광객들에게 다시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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