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전역‘야생화 공원’으로
라펜트l기사입력2000-05-01
한려해상국립공원을 끼고 있는 경남 거제시가‘아름다은 거제’만들기를 위해 시 전역을 ‘야생화 공원’으로 꾸미고 있다.
시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거제에 국적을 알 수 없는 외래종 일색의 꽃길로 이미지가 떨어진다고 판단, 1997년부터 사라져가는 토종야생화 찾기에 나서, 최근 3년여동안 16개 읍·면 지역을 돌며 원추리, 패랭이 꽃, 털머위, 새우란 등 2백23종에 달하는 야생화 꽃씨를 채집, 온실에서 증식하는데 성공했다.
이에따라 거제시는 지난해 유리 온실(115평)에서 야생화 8만여 포기를 증식, 4월부터 주요도로에 심는 한편 올해 12월까지 10만 포기를 더 생산, 마을 안길까지 심기로 했다.
특히 시는 야생화를 한 곳에 전시하는 1천5백평 규모의 자연학습원(거제면 농업기술센터내)을 조성, 청소년과 관광객을 위한 교육장으로 개방할 계획이다.
시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거제에 국적을 알 수 없는 외래종 일색의 꽃길로 이미지가 떨어진다고 판단, 1997년부터 사라져가는 토종야생화 찾기에 나서, 최근 3년여동안 16개 읍·면 지역을 돌며 원추리, 패랭이 꽃, 털머위, 새우란 등 2백23종에 달하는 야생화 꽃씨를 채집, 온실에서 증식하는데 성공했다.
이에따라 거제시는 지난해 유리 온실(115평)에서 야생화 8만여 포기를 증식, 4월부터 주요도로에 심는 한편 올해 12월까지 10만 포기를 더 생산, 마을 안길까지 심기로 했다.
특히 시는 야생화를 한 곳에 전시하는 1천5백평 규모의 자연학습원(거제면 농업기술센터내)을 조성, 청소년과 관광객을 위한 교육장으로 개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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