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지구, ‘밀레니엄공원’조성
라펜트l기사입력2000-06-01
총 2백만평의 상암 새천년 신도시는 전체면적의 절반 이상인 1백10만여평이 ‘밀레니엄 공원’으로 조성된다.
이를 위해 먼저 14만평의 ‘평화의 공원’에는 연못, 습지, 숲, 광장 등을 갖춘 월드컵 기념공원과‘천년의 문’이 세워진다. 난지천도 수변이 복원돼 습지학습원으로 조성되고 야외콘서트용 잔디광장 등이 설치돼‘난지천 공원’으로 되살아난다.
특히 쓰레기산이 된 난지도 매립장에서 이제는 골프를 칠 수 있게 될 전망인데, 제1매립지 상단 10만평은 초본류를 주로 심고 잔디 면적을 최소화해 농약을 거의 쓰지 않는 ‘생태 대중골프장’으로 거듭난다. 또 제2매립지 상단 5만평에는 억새, 유채, 메밀 등 초화류 공원을 만든 뒤 나비수십만마리를 방사, ‘나비생태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23만평에 이르는 ‘난지 한강공원’에는 수변 생태계가 보존돼 물고기도 잡을 수 있고 유람선 선착장, 청소년 캠핑장, 잔디공원 등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공원 앞 한강에는 1백72m의 세계 최고 수중 고사분수도 설치돼 여름엔 시원한 풍경을 즐길 수 있게 된다.
한편 시는 시 일반회계 7백68억원을 들여 오는 9월중 공사에 착공, 월드컵이 열리는 2002년 상반기중 밀레니엄공원 조성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먼저 14만평의 ‘평화의 공원’에는 연못, 습지, 숲, 광장 등을 갖춘 월드컵 기념공원과‘천년의 문’이 세워진다. 난지천도 수변이 복원돼 습지학습원으로 조성되고 야외콘서트용 잔디광장 등이 설치돼‘난지천 공원’으로 되살아난다.
특히 쓰레기산이 된 난지도 매립장에서 이제는 골프를 칠 수 있게 될 전망인데, 제1매립지 상단 10만평은 초본류를 주로 심고 잔디 면적을 최소화해 농약을 거의 쓰지 않는 ‘생태 대중골프장’으로 거듭난다. 또 제2매립지 상단 5만평에는 억새, 유채, 메밀 등 초화류 공원을 만든 뒤 나비수십만마리를 방사, ‘나비생태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23만평에 이르는 ‘난지 한강공원’에는 수변 생태계가 보존돼 물고기도 잡을 수 있고 유람선 선착장, 청소년 캠핑장, 잔디공원 등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공원 앞 한강에는 1백72m의 세계 최고 수중 고사분수도 설치돼 여름엔 시원한 풍경을 즐길 수 있게 된다.
한편 시는 시 일반회계 7백68억원을 들여 오는 9월중 공사에 착공, 월드컵이 열리는 2002년 상반기중 밀레니엄공원 조성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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