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2한강개발사업 추진
라펜트l기사입력2000-06-01
서울시는 2002 월드컵을 전후해 한강이 거대한 푸른 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 지역에 걸쳐‘한강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난지도 일대에는 2002년 4월 시민공원 4곳이 동시에 문을 연다. 또 강서지구 둔치와 선유도·노량진정수장부지 등 3곳도 각각 연말과 2002년, 2003년에 습지생태공원과 환경재활용공원, 수도공원으로 다시 태어난다. 이들 7곳의 공원 예정지는 대부분 설계안이 이미 확정됐고, 올해 하반기부터 공사가 시작될 전망이다. 기존 시민공원도 여의도지구에 지난달 느티·회화나무 2천3백여그루가 심어지고 뚝섬지구는 울창한 숲으로 단장되는 등 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한강에는 물 높이 172m의 고사분수와 30m를 뿜는 보조분수 21기가 내년 9월 성산대교 인근유역에 설치돼 한강의 명물로 등장할 전망이다. 또, 야간경관을 위해 지난달 청담대교가 조명시설을 끝냈고 내년에는 성산대교,
2002년에는 광진교에 조명 설치가 완료된다. 잠실, 마포대교 등 6개 다리에는 한강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설치하고 난간도 조형미를 가미해 재구성키로 했다.
환경·생태계 복원을 위해서 주요 지천에 대한 정비·단속을 지난 4월부터 시작했고 건천(乾川)화 방지를 위한 지하수 하천방류 공사가 한창이기도 하다.
밤섬은 지난해 8월 생태계보전지역으로 지정돼 시민출입이 완전 금지됐으며 밤섬과 탄천, 반포인공섬 등 4곳에 어류 인공산란장이 다음달까지 조성돼 생태학습장으로도 이용할 계획이다.
또 광나루공원은 상류측 자연 초지를 생태학습공간으로 만들어 개발 이전의 수목을 옮겨 심기 위한 설계에 들어갔다.
그러나 이번 한강개발사업도 1980년대 1차 한강개발사업처럼 월드컵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어 무리한 공사강행이 우려되고 있다.
먼저, 난지도 일대에는 2002년 4월 시민공원 4곳이 동시에 문을 연다. 또 강서지구 둔치와 선유도·노량진정수장부지 등 3곳도 각각 연말과 2002년, 2003년에 습지생태공원과 환경재활용공원, 수도공원으로 다시 태어난다. 이들 7곳의 공원 예정지는 대부분 설계안이 이미 확정됐고, 올해 하반기부터 공사가 시작될 전망이다. 기존 시민공원도 여의도지구에 지난달 느티·회화나무 2천3백여그루가 심어지고 뚝섬지구는 울창한 숲으로 단장되는 등 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한강에는 물 높이 172m의 고사분수와 30m를 뿜는 보조분수 21기가 내년 9월 성산대교 인근유역에 설치돼 한강의 명물로 등장할 전망이다. 또, 야간경관을 위해 지난달 청담대교가 조명시설을 끝냈고 내년에는 성산대교,
2002년에는 광진교에 조명 설치가 완료된다. 잠실, 마포대교 등 6개 다리에는 한강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설치하고 난간도 조형미를 가미해 재구성키로 했다.
환경·생태계 복원을 위해서 주요 지천에 대한 정비·단속을 지난 4월부터 시작했고 건천(乾川)화 방지를 위한 지하수 하천방류 공사가 한창이기도 하다.
밤섬은 지난해 8월 생태계보전지역으로 지정돼 시민출입이 완전 금지됐으며 밤섬과 탄천, 반포인공섬 등 4곳에 어류 인공산란장이 다음달까지 조성돼 생태학습장으로도 이용할 계획이다.
또 광나루공원은 상류측 자연 초지를 생태학습공간으로 만들어 개발 이전의 수목을 옮겨 심기 위한 설계에 들어갔다.
그러나 이번 한강개발사업도 1980년대 1차 한강개발사업처럼 월드컵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어 무리한 공사강행이 우려되고 있다.
관련키워드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