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댐 건설계획 백지화
라펜트l기사입력2000-07-01
지난 1997년 건설교통부의 댐 건설예정지 공식발표 이후, 줄곧 논란이 되어왔던 영월 동강댐 건설계획이 결국 백지화되었다.
1999년 8월 동강댐 건설 타당성을 원점에서부터 종합적으로 조사, 건설여부를 최종 결정하기위해 구성된‘영월댐 건설을 위한 공동조사단’이 결국 지난 6월2일 동강댐건설 백지화로 최종 연구결과를 발표한데 이어, ‘환경의 날’기념식에서 김대중 대통령이 동강댐 백지화를 발표함으로써, 4년여째를 맞고있는 댐건설 논란이 일단락된 것이다.
이번에 보존이 결정된 영월 동강지역은 천혜의 비경과 희귀 동식물의 서식처로 알려져있는 자연생태계의 보고로, 수많은 환경단체 및 종교계, 문화·예술계, 학계가 한 목소리로 보존의 중요성을 강조했었다. 따라서 이번 결정이 향후 환경보전운동 및 정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환경분야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동강 지역 보존을 기념하는 ‘동강댐 백지화 환영잔치 - 시민의 승리, 동강댐 백지화’가 동강을 사랑하는 문화예술인모임, 우이령보존회, 영월댐백지화투쟁위원회, 풀꽃세상을 위한 모임, 환경운동연합 공동주최로 지난 6월 12일 프레스센터 20층에서 개최되었다. 최성각 씨(소설가)가 사회를 본 이날 행사에서는, 이세중, 정학 공동대표(환경운동연합)의 인사말과 윤세영 회장(강원도민회, SBS회장), 김중배 공동대표(참여연대), 최동규 부지사(강원도)의 축사에 이어 조상희 운영위원장(우이령보존회)이 동강살리기운동에 대해 경과보고 했으며, 정규화 부위원장(영월백투위)이 그간의 운동과정에서 겪은 경험담과 후속대책 마련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1999년 8월 동강댐 건설 타당성을 원점에서부터 종합적으로 조사, 건설여부를 최종 결정하기위해 구성된‘영월댐 건설을 위한 공동조사단’이 결국 지난 6월2일 동강댐건설 백지화로 최종 연구결과를 발표한데 이어, ‘환경의 날’기념식에서 김대중 대통령이 동강댐 백지화를 발표함으로써, 4년여째를 맞고있는 댐건설 논란이 일단락된 것이다.
이번에 보존이 결정된 영월 동강지역은 천혜의 비경과 희귀 동식물의 서식처로 알려져있는 자연생태계의 보고로, 수많은 환경단체 및 종교계, 문화·예술계, 학계가 한 목소리로 보존의 중요성을 강조했었다. 따라서 이번 결정이 향후 환경보전운동 및 정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환경분야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동강 지역 보존을 기념하는 ‘동강댐 백지화 환영잔치 - 시민의 승리, 동강댐 백지화’가 동강을 사랑하는 문화예술인모임, 우이령보존회, 영월댐백지화투쟁위원회, 풀꽃세상을 위한 모임, 환경운동연합 공동주최로 지난 6월 12일 프레스센터 20층에서 개최되었다. 최성각 씨(소설가)가 사회를 본 이날 행사에서는, 이세중, 정학 공동대표(환경운동연합)의 인사말과 윤세영 회장(강원도민회, SBS회장), 김중배 공동대표(참여연대), 최동규 부지사(강원도)의 축사에 이어 조상희 운영위원장(우이령보존회)이 동강살리기운동에 대해 경과보고 했으며, 정규화 부위원장(영월백투위)이 그간의 운동과정에서 겪은 경험담과 후속대책 마련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관련키워드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