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영역

동대문운동장 공원화 필요성 제기

라펜트l기사입력2000-07-01
대한주택공사 도시개발기획단이 동대문을 찾은 시민 1천1백명을 대상으로 동대문의 이미지, 개선방향 등의 내용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동대문운동장의 공원화에 대하여 전체 88%(9백79명)의 높은 찬성률을 볼 수 있었다.
도시개발기획단은 동대문 일대의 교통혼잡과 휴식공간부족, 그리고 동대문 지역이미지 제고, 시민들이 느끼는 사항 등에 대하여 5월18일부터 21일까지 동대문일원(동편제 약 35%, 서편제약 65%)에서 경희대학교 4학년생들과 함께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결과 동대문시장 주변에서 바라는 것은‘편히 쉴 장소’가 37.6%였으며 그에 따른 방안인 동대문운동장의 공원화에 대해서 ‘가족공원’, ‘패션공원’, ‘체육공원’, ‘생태공원’등의 공원유형중‘가족공원’, ‘패션공원’으로의 개선을 바라는 답이 가장 많았고, 향후 발전방향으로는 ‘세계 최대의 중저가 패션명소’, ‘쾌적하고 멋있는 복합공원’이 되기를 원하고 있었다.
또한 기타 설문내용으로는 동대문의 이미지에 대해‘패션시장’과‘혼잡함’을 떠올리는 답이 가장 많았으며 불편한 점으로 ‘교통혼잡’과‘휴식공간의 부족’을 꼽았다. 그밖에 주변의 열악한 보행환경의 개선을 위해서는 ‘보행로 확장’과‘보행자 전용도로 설치’에 대한 요청이 있었다.
설문조사를 실시한 주공 도시개발기획단의 유상오 부장은“설문조사결과 휴식공간 마련을 위한 동대문운동장의 공원화방안의 찬성이 전체 88%의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으며 쾌적하고 멋있는 공원명소로 발전하는 방향을 응답자 대부분이 원하고 있는 만큼 공원화방안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키워드l

네티즌 공감 (0)

의견쓰기

가장많이본정보

  • 전체
  • 조경수
  • 시설물
  • 자재
  • 기술
  • 프로젝트

인포21C 제휴정보

  • 입찰
  • 낙찰
  • 특별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