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좋은 아파트 선발대회 시상식
라펜트l기사입력2000-08-01
매일경제신문이 주최하고, 건설교통부, 대한건설협회 등이 후원하는 제4회 살기좋은 아파트 시상식이 지난 7월 7일 건설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주택산업연구원의 이동성 원장이 심사위원장을 맡은 가운데 진행된 심사에서는 입지여건, 건축개요, 단지배치, 조경, 내부평면, 마감재 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 끝에, 대형업체와 중견업체로 나누어 수상작을 선정했는데, 대형업체부문 최우수에는 현대건설‘방배동 2-1구역 재개발’아파트가, 중견업체 부문 최우수에는 우림건설의 ‘광주 초월 푸른마을’아파트가 각각 선정되었다. 특히, 대형업체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현대건설의 방배아파트는 지난해 서울시 조경상을 수상했던 단지이기도 한데, 수상작 대부분이 주차장을 지하에 조성한 후 지상은 공원처럼 꾸밈으로써, 아파트 단지에서의 조경의 중요성을 단적으로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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