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영역

한강시민공원, 울창한 숲으로

라펜트l기사입력2000-09-01
허허벌판이던 한강시민공원에 키 큰 나무들이 들어서 울창한 숲으로 바뀔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7월 한강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나무그늘을 제공하고 한강의 경관도 개선하기 위해 한강시민공원에 키가 큰 나무를 대대적으로 심기로 했다고 밝혔다.
나무가 식재되는 곳은 모든 한강시민공원 둔치로, 시는 지난 4월 여의도지구에 3백56그루를 시범 식재한데 이어 내년까지는 새로 조성되는 난지지구에 8백15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또 2002년까지 양화, 망원, 이촌, 반포, 잠원, 강서 등 6개지구에 3천2백그루를, 뚝섬, 잠실, 광나루지구에 1천9백60그루를 심어 모두 6천3백31그루를 심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잠실지구는 견인차량보관소(5천여평)의 콘크리트가 철거되고 잔디와 나무가 심어진다.
나무의 종류는 한강의 환경에 적합하고 그늘을 많이 제공하는 수양버들, 회화나무, 느티나무, 물푸레나무 등이 선정됐다. 이들 나무는 모두 수령 15~20년, 높이가 5~7m에 달해 곧바로 그늘을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키워드l

네티즌 공감 (0)

의견쓰기

가장많이본정보

  • 전체
  • 조경수
  • 시설물
  • 자재
  • 기술
  • 프로젝트

인포21C 제휴정보

  • 입찰
  • 낙찰
  • 특별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