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여천천 4계절 꽃길 조성
라펜트l기사입력2000-09-01
울산의 대표적인 공해 하천인 남구 야음동 여천천의 둑이 4계절 꽃길로 단장되었다. 울산관광호텔에서 야음교에 이르는 2㎞의 여천천 둑길 양쪽에는 요즘 패랭이 1만3천여본이 활짝 피어 있을 뿐 아니라 이팝나무의 푸른잎이 그늘을 만들어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초가을에는 낙상홍·상록패랭이·쑥부쟁이·털머위 등이 꽃을 피우고, 겨울에도 둑에 심은 상록패랭이가 푸른 잎을 간직해 생명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봄에는 왕벚나무·이팝나무가 꽃길을 만들 전망이다.
울산시는 생활오수로 오염돼 악취를 풍기던 여천천 변을 시민 휴식공간으로 가꾸기 위해 지난해 가을부터 2억원을 들여 꽃나무 9천1백여 그루와 야생화 4만6천여본을 심어 왔다.
초가을에는 낙상홍·상록패랭이·쑥부쟁이·털머위 등이 꽃을 피우고, 겨울에도 둑에 심은 상록패랭이가 푸른 잎을 간직해 생명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봄에는 왕벚나무·이팝나무가 꽃길을 만들 전망이다.
울산시는 생활오수로 오염돼 악취를 풍기던 여천천 변을 시민 휴식공간으로 가꾸기 위해 지난해 가을부터 2억원을 들여 꽃나무 9천1백여 그루와 야생화 4만6천여본을 심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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