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먹이주기’전국 국립공원에서 실시
라펜트l기사입력2001-02-01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김세옥)은 2001년 1월 12일 전국 18개 국립공원에서 겨울철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야생동물 먹이주기’를 일제히 실시했다. 월악산 국립공원에서 산양 등을 위한 먹이 2톤을 헬기를 이용하여 살포하는 등 이번에 실시된 먹이주기는 오는 2월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 겨울 폭설로 인해 심각한 먹이부족을 겪고 있는 야생동물을 위해 지난해 산열매 채취자들로부터 압수한 도토리 등을 포함한 옥수수, 감자 배합사료 약 21톤가량을 국립공원 곳곳에 놓아두었다.
또한 밀렵꾼으로부터의 보호를 위해 덫이나 올무 등 밀렵도구 수거와 밀렵행위 단속활동도 강화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난해 지리산 반달가슴곰등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약 29톤의 건초 및 곡물류 등 먹이를 공급한 바 있다. 한편,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국립공원에서 야생동물 밀렵행위를 신고하여 검거할 경우 최고 1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키로 했다.
또한 밀렵꾼으로부터의 보호를 위해 덫이나 올무 등 밀렵도구 수거와 밀렵행위 단속활동도 강화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난해 지리산 반달가슴곰등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약 29톤의 건초 및 곡물류 등 먹이를 공급한 바 있다. 한편,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국립공원에서 야생동물 밀렵행위를 신고하여 검거할 경우 최고 1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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