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악산국립공원에 방사한 산양, 야생적응 성공
라펜트l기사입력2001-06-01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김세옥)은 월악산에 방사한 산양의 서식지 및 먹이 실태 등을 2000년 4월부터 2001년 3월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결과에 의하면 방사된 산양 6마리(야생상태에서 부상당한 산양을 치료후 증식시킨 개체, 삼성에버랜드(주) 협찬)의 생존을 모두 확인하였고 그 동안 번식도 진행되어 새끼 3마리도 확인되어 잘 적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양은 천연기념물 제217호 및 환경부 지정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 보호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에 등재되어 있으며, 일본, 중국 등에서도 특별천연기념물 또는 보호종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는 종이다.
한편 월악산국립공원에 방사된 산양의 서식지를 파악하기 위하여 지리정보시스템(GIS)으로 분석한 결과 방사된 산양은 주로 활엽수림 지역의 사면경사도 50도 이하의 지역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해발 고도는 겨울철에 250m~400m, 겨울철 이외의 계절에는 400m 이상의 지역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에 산양은 저지대로 내려오는 습성을 보였으며, 발신기가 부착된 산양을 추적하여 행동원을 조사한 결과 암컷「산하」는 7.8ha, 수컷「푸른」은 11.7ha로 나타났다.
산양은 천연기념물 제217호 및 환경부 지정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 보호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에 등재되어 있으며, 일본, 중국 등에서도 특별천연기념물 또는 보호종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는 종이다.
한편 월악산국립공원에 방사된 산양의 서식지를 파악하기 위하여 지리정보시스템(GIS)으로 분석한 결과 방사된 산양은 주로 활엽수림 지역의 사면경사도 50도 이하의 지역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해발 고도는 겨울철에 250m~400m, 겨울철 이외의 계절에는 400m 이상의 지역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에 산양은 저지대로 내려오는 습성을 보였으며, 발신기가 부착된 산양을 추적하여 행동원을 조사한 결과 암컷「산하」는 7.8ha, 수컷「푸른」은 11.7ha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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