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단풍과 낙엽의 거리’ 선정
라펜트l기사입력2001-11-01
서울시는 지난 10월 4일 가을을 맞아 시민들이 생활 주변에서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단풍과 낙엽의 거리’를 선정해 발표했다. 시가 선정한 거리는 덕수궁 돌담길을 비롯한 시내 36개소, 총 98㎞이며, 시는 이 지역에 대해 다른 지역과 달리 낙엽이 쌓이더라도 치우지 않고 일정기간 그대로 둬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맛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경복궁앞 동십자각에서 삼청터널로 이어지는 2.9㎞의 삼청동길, 덕수궁 돌담길, 장충단길이나 힐튼호텔에서 하얏트호텔로 이어지는 소월로 등이 단풍이 아름다운 거리로 꼽혔다. 또한 태릉입구에서 삼육대까지의 화랑로 8.6㎞의 구간, 남산 순환도로나 관악산·청계산 진입로, 석촌호수길, 양재 시민의 숲, 서울대공원 외곽순환도로, 시청 서소문별관과 광진구청사내 쉼터, 목동 중심축 도로 및 안양천변로, 강동구 성내로등도 선정되었다. 1시간 이상 산책을 할 수 있는, 길이가 4km 이상 되는 곳으로는 동대문구 중랑천제방(4㎞, 왕벚나무 외), 노원구 화랑로(8.6㎞, 버즘나무), 서초구 헌능로(8.4㎞, 느티나무), 서울대공원 외곽순환도로(8.0㎞, 왕벚나무 외), 시민의숲(4.4㎞, 단풍나무 외) 등이 선정되었다.
경복궁앞 동십자각에서 삼청터널로 이어지는 2.9㎞의 삼청동길, 덕수궁 돌담길, 장충단길이나 힐튼호텔에서 하얏트호텔로 이어지는 소월로 등이 단풍이 아름다운 거리로 꼽혔다. 또한 태릉입구에서 삼육대까지의 화랑로 8.6㎞의 구간, 남산 순환도로나 관악산·청계산 진입로, 석촌호수길, 양재 시민의 숲, 서울대공원 외곽순환도로, 시청 서소문별관과 광진구청사내 쉼터, 목동 중심축 도로 및 안양천변로, 강동구 성내로등도 선정되었다. 1시간 이상 산책을 할 수 있는, 길이가 4km 이상 되는 곳으로는 동대문구 중랑천제방(4㎞, 왕벚나무 외), 노원구 화랑로(8.6㎞, 버즘나무), 서초구 헌능로(8.4㎞, 느티나무), 서울대공원 외곽순환도로(8.0㎞, 왕벚나무 외), 시민의숲(4.4㎞, 단풍나무 외) 등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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