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환경기술상 시상식
라펜트l기사입력2002-01-01
제5회 환경기술상 시상식이 지난 11월 26일 서울세종문화회관 컨벤션센터에서 김명자 환경부장관, 이윤수 국회환경노동위원장 등 관계자 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환경기술상은 국내의 환경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하여 우수한 환경기술이나 제품을 연구·개발 또는 상용화한 사례를 발굴하여 포상하는 제도로 1995년도에 처음 도입하여 그동안 제4회까지 총 25건의 우수기술을 발굴·시상하였다. 올해는 다섯번째로 사전오염예방·대기·수질 등 5개 기술부문으로 나누어 대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5인(팀) 등 총 8인(팀)을 시상하였다. 그 중 하천·호소 등의 부영양화를 방지할 수 있는 “하수(下水) 질소·인 고도처리공법 - Daewoo Nutrient Removal(DNR) Process”을 개발한 (주)대우건설(이의신 팀)이 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하천 생태 서식처 보전·복원을 위한 자연형 하천공법”을 개발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우효섭 수자원환경연구팀이 장려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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