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개발제한구역 3천7백54만평 해제
라펜트l기사입력2002-03-01
경기도 고양·남양주·시흥 등의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면적이 3백만평을 넘는 등 수도권에서 3천7백54만평의 그린벨트가 풀리며 이중 절반 이상이 택지로 활용된다.
건설교통부는 이런 내용의 수도권 광역도시계획안을 마련, 공청회에서 논의키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수도권 광역도시계획안 작성에는 건교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가 참여했으며 공청회에서 주민, 시민·환경단체, 도시계획 전문가 등의 의견 수렴을 거친뒤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계획안에 따르면 해제 대상면적 3천7백54만평중 우선해제되는 집단 취락이 6백55곳 1천1백58만평, 신규 개발되는 조정가능지역 1백30곳 1천9백82만평, 국책사업지역 12곳 3백8만평, 지역현안사업지역 26곳 3백6만평 등이다. 우선 해제되는 집단취락은 가구수가 20가구 이상이고 가구수 밀도가 ha당 10가구 이상인 곳이 해당되며 서울시의 경우 가구수가 1백가구이고 가구수 밀도가 ha당 20가구 이상인 곳이 대상이다. 집단취락지의 우선 해제는 시·군의 도시계획입안 결정만으로 가능해 빠르면 올 8월부터 풀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계획안은 또 현재 서울 의존형인 공간구조를 서울과 7개 거점도시 중심의 다핵공간구조로 개편키로 하고 1차 거점도시로 인천·수원을, 2차 거점도시로 파주·동두천·평택·남양주·이천을 설정하고 거점도시별 기능을 부여하기로 했다.
건설교통부는 이런 내용의 수도권 광역도시계획안을 마련, 공청회에서 논의키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수도권 광역도시계획안 작성에는 건교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가 참여했으며 공청회에서 주민, 시민·환경단체, 도시계획 전문가 등의 의견 수렴을 거친뒤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계획안에 따르면 해제 대상면적 3천7백54만평중 우선해제되는 집단 취락이 6백55곳 1천1백58만평, 신규 개발되는 조정가능지역 1백30곳 1천9백82만평, 국책사업지역 12곳 3백8만평, 지역현안사업지역 26곳 3백6만평 등이다. 우선 해제되는 집단취락은 가구수가 20가구 이상이고 가구수 밀도가 ha당 10가구 이상인 곳이 해당되며 서울시의 경우 가구수가 1백가구이고 가구수 밀도가 ha당 20가구 이상인 곳이 대상이다. 집단취락지의 우선 해제는 시·군의 도시계획입안 결정만으로 가능해 빠르면 올 8월부터 풀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계획안은 또 현재 서울 의존형인 공간구조를 서울과 7개 거점도시 중심의 다핵공간구조로 개편키로 하고 1차 거점도시로 인천·수원을, 2차 거점도시로 파주·동두천·평택·남양주·이천을 설정하고 거점도시별 기능을 부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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