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원면적 1인당 4평
라펜트l기사입력2002-05-01
서울시의 조사에서, 서울 시민1인당 공원 면적은 약 4평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 4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시내에 공원으로 지정된 곳은 모두 1천4백35곳이고 면적은 시 전체의 25.8%인 156.1㎢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말 현재 서울인구가 1천33만 명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1인당 공원 면적은 15.1㎡인 셈이다. 그러나 도시계획상공원으로 지정됐지만 아직 조성돼있지 않은 1백57곳(23㎢)을 빼면 현재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은 1천2백78곳(132.1㎢)으로 1인당 실제 공원면적은 12.8㎡(3.9평)로 줄어든다.
이 같은 서울의 1인당 공원 면적은 1990년대 중반 이후 근린공원이 속속 조성되면서 늘어나고는 있지만 세계 주요 도시와 비교해보면 여전히 부족한 수준이다. 영국 버밍엄의 33.4㎡(10.1평)는 물론 독일 베를린의 24.5㎡(7.4평), 프랑스 파리의 17.9㎡(5.4평) 등에 훨씬 못 미친다. 특히 공원면적 중 도심과 주거지역에서 가까운 근린공원이나 어린이공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24% 정도에 그쳐 시민들이 쉽게 이용하기도 어려운 형편이다.
지난해 말 현재 서울인구가 1천33만 명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1인당 공원 면적은 15.1㎡인 셈이다. 그러나 도시계획상공원으로 지정됐지만 아직 조성돼있지 않은 1백57곳(23㎢)을 빼면 현재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은 1천2백78곳(132.1㎢)으로 1인당 실제 공원면적은 12.8㎡(3.9평)로 줄어든다.
이 같은 서울의 1인당 공원 면적은 1990년대 중반 이후 근린공원이 속속 조성되면서 늘어나고는 있지만 세계 주요 도시와 비교해보면 여전히 부족한 수준이다. 영국 버밍엄의 33.4㎡(10.1평)는 물론 독일 베를린의 24.5㎡(7.4평), 프랑스 파리의 17.9㎡(5.4평) 등에 훨씬 못 미친다. 특히 공원면적 중 도심과 주거지역에서 가까운 근린공원이나 어린이공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24% 정도에 그쳐 시민들이 쉽게 이용하기도 어려운 형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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