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앞 광장 조성
라펜트l기사입력2002-08-01
이명박 서울시장은 7월 2일 취임사에서 “시청 앞에 광장을 만들고 광화문과 남대문 주변의 보행공간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시청앞은 공원보다는 광장으로 만들어 사람들이 만나고 이야기하고 시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며, 광화문 앞의 세종로와 숭례문(남대문) 주변의 보행 공간을 넓히고 건널목을 설치하겠다는 것.
조순, 고건 시장 때도 광화문과 남대문 사이의 거리에 광장과 보행 공간 확대를 검토했으나, 교통문제를 내세운 경찰청 등의 반대로 무산되었던 적이 있다. 시청앞 광장과 건널목 설치를 시작으로 광화문과 남대문 사이의 거리 전체에 건널목이 놓여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이시장은 청계천을 휴식공간으로 조성, 시민들에게 돌려줄 것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러나 청계천 복원사업을 임기내 마무리하기에는 여러가지 난제들이 놓여있어 많은 무리가 따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생업과 직결된 청계천 주변 상인들의 이에 대한 시각은 상당히 냉소적이다. 복원에 필요한 비용도 선거기간 중에는 3천6백억원 정도의 예산이면 가능하다고 주장했으나 연구결과에 의하면 이보다 2배 이상이 더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복원공사 중에 겪게될 서울시민들의 교통문제에 대한 뚜렷한 해결책이 없어서 공사가 가능한지에 대해 의구심을 낳고 있기도 하다.
또다른 문제는 청계천 복원 사업이 기정사실화 되면서 애초의 환경과 생태 복원의 정신에서 제기되었던 사업이 지나친 개발위주로 흐를 것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는 점이다.
조순, 고건 시장 때도 광화문과 남대문 사이의 거리에 광장과 보행 공간 확대를 검토했으나, 교통문제를 내세운 경찰청 등의 반대로 무산되었던 적이 있다. 시청앞 광장과 건널목 설치를 시작으로 광화문과 남대문 사이의 거리 전체에 건널목이 놓여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이시장은 청계천을 휴식공간으로 조성, 시민들에게 돌려줄 것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러나 청계천 복원사업을 임기내 마무리하기에는 여러가지 난제들이 놓여있어 많은 무리가 따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생업과 직결된 청계천 주변 상인들의 이에 대한 시각은 상당히 냉소적이다. 복원에 필요한 비용도 선거기간 중에는 3천6백억원 정도의 예산이면 가능하다고 주장했으나 연구결과에 의하면 이보다 2배 이상이 더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복원공사 중에 겪게될 서울시민들의 교통문제에 대한 뚜렷한 해결책이 없어서 공사가 가능한지에 대해 의구심을 낳고 있기도 하다.
또다른 문제는 청계천 복원 사업이 기정사실화 되면서 애초의 환경과 생태 복원의 정신에서 제기되었던 사업이 지나친 개발위주로 흐를 것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는 점이다.
관련키워드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