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경 교수
라펜트l기사입력2003-05-01
심우경 교수(고려대학교)는 지난 3월 15일 한경대에서 개최된 (사)한국정원학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심교수는 ‘한국정원 문화의 세계화’를 위해 한국정원 문화에 대한 외국어 저서 출판을 적극 지원하고, 한국 조경의 정체성 복원을 위해 ‘조경사 교육의 강화’를 강조하였으며 군사정권 때 시행됐던 사적지 정화사업의 모순점을 바로 고치기 위해 ‘전국 사적지의 한국정원복원사업’을 문화재청과 긴밀히 협조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심교수는 3월 27일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개최된 ‘부산대학교 제2캠퍼스 건설을 위한 심포지엄’에 건교부 중앙도시계획위원 자격으로 참석하여 부산대학교(총장 박윤재)에서 건축설계사무소와 건축학 교수 등을 통해 준비한 기본구상의 모순점을 지적하고 캠퍼스계획은 조경가가 해야된다는 당위성을 주장하여 학교측의 긍정적인 반응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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