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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쓰레기 매립장 21곳 조성

라펜트l기사입력1994-01-01
수도권일원 21개소에 현재 추진중인 수도권광역매립지와는 별도로 오는 2001년까지 연면적1벡61만㎡규모의 쓰레기 매립장이 건설된다.
환경처는 경기도와 인천시가 자체적으로 부지를 물색, 신경제계획 기간내에 20개소의 일반폐기물 매립장을 건설한 후 경기도 양주군 남면 상수리에 오는 96년부터 2001년까지 매립장1곳을 추가 조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총 4백89억3천2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될 매립장건설사업의 연도별 추진계획을 보면, 포천군이 지난 91년 착수한 영북매립장을 93년안에 완공한 것을 비롯, 올해안으로 인천(중구)동두천 화성 연천 등 4곳을, 95년까지는 의정부 평택 여주 가평 양평 이천 용인 안성 등 8개소를, 그리고 96년까지는 성남 안양 고양 하남 남양주 평택 등 6개소를 각각 완료하며 나머지 양주매립장은 2001년에 설치를 끝낸다. 
특히 성남시가 중원구 갈현동일대에 계획중인 매립장은 면적이 42만9천㎡에 1백24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비교적 규모가 큰 건설공사로 오는 95년이후 착공일정이 잡혀 있어 고나심을 끌고 있으며, 남양주군 연천군 등에서 추진중인 매립장도 10만㎡이상의 중급규모로 설계될 예정이다. 
이들 매립장설치공사가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쓰레기 수용용적은 모두 1천9백95만㎡에 이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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