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삼척시, 환경친화형 농촌주거모델 사업 착수
삼척 원덕읍 산양리의 5가구가 토속적이면서도 현대식 시설을 갖춘 환경친화형 농촌주거모델로 탈바꿈하고 있다.
삼척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 주민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농촌민박의 품질을 향상시켜 도시민들의 유입을 촉진하고자 환경친화형 농촌주거모델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농간 교류가 활발하고 마을주민들의 참여도가 높아 이번 시범사업의 대상마을로 선정된 원덕읍 산양리에는 농가당 2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주택 내외부에 친환경 소재를 이용하고, 조류와 곤충류를 유인할 수 있는 생울타리 담장, 정원, 화단 및 빗물활용 연못 등 생태적인 환경을 조성하여 휴식공간과 관광객맞이 공간으로서 손색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현대식 시설을 갖추었으면서도 시골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집으로 재탄생해 일상에 지친 도시민의 휴식처와 농가의 부수입원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료제공_강원도 삼척시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