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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주거문화 수준은 도시생활 만족도 및 삶의 질에 직결”

2일(목)「LANDEX 2008」개막식
라펜트l기사입력2008-10-02

오세훈 서울시장은 10월 2일(목) 10시, 미래형 친환경주거문화의 모범모델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박람회「LANDEX 2008」개막식에 참석해 서울시 주거문화 개선에 대한 노력과 의지를 밝힌다.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이밖에도 박광태 광주광역시장과 여인국 과천시장 등 8개 지자체장과 후원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오세훈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부분의 시간을 실내에서 보내는 도시인들에게 주거문화의 수준은 도시생활 만족도 및 삶의 질에 직결된다고 강조하고, 아파트 일변도의 주거문화를 바꾸고 뉴타운에 창조적 디자인과, 친환경 기법을 도입하는 등 시민의 주거환경을 자연친화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서울시의 다양한 노력을 소개한다.

한편,「LANDEX 2008」은 10월 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5일까지 4일간 ‘친환경 주거문화와의 만남’을 주제로 고양시 KINTEX 3hall에서 열린다.
서울시와 YTN이 공동주최하고 국토해양부와 지식경제부, 환경부 등 19개 관련기관 등이 후원하는 대규모 친환경 전시행사로서 올해 3회를 맞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를 이끌어 갈 우수 친환경 도시모델, 공동주택, 건축자재, 상품 등 일상 속에 존재하는 친환경 주거문화 전반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명실상부한 친환경 주거산업의 전체적 틀을 조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건축자재 생산자들을 위한 효율적 비즈니스 노하우를 제공하는 강연회와 행사 기간 동안 관람객을 대상으로 가정용 사우나기, 음식물 처리기 등을 증정하는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된다.

 전시장은 지자체(서울시 SH공사 10부스, 서울특별시시설관리공단 2부스 참여), 일반기업, 공사, 단체 등 146개사 380부스 규모로 운영되며 입장 및 관람은 개막식 직후부터 즉시 가능하다. 사전 등록자와 노약자, 장애인은 무료지만 일반 시민은 입장권을 구매해야 입장 가능.

서울시는「LANDEX 2008」이 국내 우수 친환경 기업에게는 경쟁력 제고의 기회를 제공의 장이, 지자체 등 정부단체에는 녹색성장시대에 걸 맞는 새로운 친환경 정책 확대의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료제공_서울특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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