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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람사르총회 개막 D-22…준비 끝!

라펜트l기사입력2008-10-06

오는 10월 28일 개막 예정인 제 10차 람사르총회의 역사적 경남개최가 5일로 약 3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2005년 11월 아프리카 대륙의 우간다공화국 캄팔라시에서 열린 9차 람사르총회에서 대한민국 경상남도 창원 개최가 확정된 지 약 3년 만이다.

경남도와 창원시는 지난 3년여에 걸친 준비 기간을 통해 역대 최고의 편안하고 효율적인 회의 및 행사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특히 친환경 총회 개최에 주안점을 두고 이 대형 국제행사를 준비해왔다. 이제 대회 일정의 세련된 운영과 각국에서 온 손님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일로 성공적인 총회였다는 평가를 얻는 일만 남겨둔 셈이다.

5일 현재 대부분의 주요 개최 준비가 완료된 상태이며, 행사 일정에 따른 세부 조정사항 같은 부분만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김태호 지사는 지난 3년간 람사르총회가 ‘세계환경올림픽’으로 불린다는 사실을 집중 부각하는 한편 도민뿐 아니라 전 국민의 관심과 협력을 호소하면서 람사르총회 성공적 개최의 중요성을 홍보해왔다. 김지사는 특히 10차 총회 준비 기간 중 선진 개최국 방문 등 해외벤치마킹 활동을 벌였고, 따오기 복원 사업 추진 성사(成事) 및 CECO(창원컨벤션센터) 대회의실 증축 등 개최 준비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한편 이만의 환경부장관은 지난달 29일 경남도를 방문, 총회장인 창원컨벤션센터 등 준비상황을 둘러보았으며, 이날 오후에는 같은 장소에서 전국 시도 환경국장 회의를 주재하고 람사르총회 홍보와 협력을 당부했다.

총회는 오는 27일 오후 각국 대표단들의 등록 접수를 시작으로, 전야제 등 행사를 거쳐 28일 오전 정식으로 개막된다.

자료제공_경상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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