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시공VE 경진대회, 대화·대저건설 최우수상 선정
전국 390개팀 중 44개팀 겨뤄한국건설신문l기사입력2013-12-24
2013 LH 시공VE 경진대회애서 대화건설㈜과 ㈜대저건설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LH공사는 11일 ‘2013년도 시공VE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 최종 10개팀이 입상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에서 약 390여개 팀이 참가해 지역본부 예선을 거친 후 본선대회에는 44개 팀이 진출했으며, 최우수상은 대화건설㈜에서 참여한 김포한강신도시 조경공사 6공구와 ㈜대저건설에서 참여한 평택소사벌 A3BL 아파트건설공사 3공구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에스케이건설㈜의 행정중심복합도시 금강4교 건설공사와 ㈜케이씨씨건설의 수원호매실 A6BL 아파트건설공사 9공구가 수상했고, 장려상은 롯데건설㈜의 김포한강 택지개발사업 조성공사 5공구 등 6개팀이 수상했다.
- 글 _ 이오주은 기자 · 한국건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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