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수) 오후 4시 30분 이노비즈협회의 한승호 회장(한설그린(주))이 매일경제TV mbn에 출연해 중소기업의 비전과 청년실업난 극복을 위한 이노비즈 협회의 지원 등을 논의했다.

특히 한 회장은 시대의 트렌드인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대응책이 있냐는 질문에 “이노비즈 협회가 환경에 대한 위기의식과 책임 통감하며, 지난 5월 18일 녹색성장선언식 가졌다. 이 선언식을 통해 중소기업간 많은 공감대 형성하였으며, 앞으로 중소기업이 녹색성장에 대응하는 자세는 선택적이 것이 아닌 절대적인 요소로, 그리고 이런 점에 염두하여 수익을 창출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으로의 비전이 있냐는 질문에 “성장 잠재력이 큰 혁신 기업과 도약단계에 있는 기업을 키우고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노력해야 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중소기업이 되어야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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