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 시민의 숲에 음악분수·생태연못 조성
라펜트l기사입력2003-09-01
서울시는 양재동 시민의 숲에 수경시설(음악분수, 생태연못, 계류시설)을 새롭게 설치, 시민들이 숲의 싱그러움과 함께 가까이서 물을 접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새로 조성된 생태연못은 190㎡ 규모로 깊이 0.15~0.7m에 최대 200톤의 물을 담을 수 있고, 물억새, 수련, 창포 등 11종 1,589본의 수생식물을 심어 습지 생물 학습의 장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33.64㎡ 규모의 프로그램 분수도 설치했는데, 이 분수에는 생태연못에서 자연정화 처리된 물과 지하 200m에서 끌어올린 지하 암반수가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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