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그린파킹 2006 프로젝트
라펜트l기사입력2003-09-01
서울시내 주택가의 담을 없애고 녹지를 갖춘 주차공간을 만드는 사업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보도가 거의 없는 차량 통행 위주의 현주택가 이면도로도 앞으로는 거주민을 위한 보도와 녹지공간을 확충한 친환경적 골목길로 조성할 방침임을 밝혔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담장을 허물 수 있도록 공사비와 조경시설비로 가구당 평균 4백만원을 지원하고, 주민이 원할 경우 폐쇄회로 텔레비전도 설치해 주기로 했다.
또, 시는 골목길의 너비는 차량의 일방통행 정도만 가능한 3.5m 정도로 줄여 허문 담장과 좁아진 차도로 인해 생긴 여유공간에는 보도와 녹지를 확충하고, 참여한 시민을 위한 주차공간도 마련하기로 했다. 시는 또 모든 골목길을 일방통행제로 바꿔 지름길을 찾아 들어오는 외부차량의 통과교통을 최대한 줄이기로 했다. 그리고, 골목길도 직선은 최대한 곡선화하고 과속 방지턱도 더 늘리기로 했으며, 거주자우선주차구역도 되도록 줄여나갈 방침임을 밝혔다.
시는 다음달 중으로 자치구별로 1개동씩 시범지역을 뽑아 주민공청회를 거쳐 내년 상반기까지 담장을 없애고 대신 녹지·보도·주차장을 확충한 일방통행 골목길을 조성하며, 이후 2006년까지 주택가의 절반 이상을 이런 식으로 바꿔나갈 계획이다.
또, 시는 골목길의 너비는 차량의 일방통행 정도만 가능한 3.5m 정도로 줄여 허문 담장과 좁아진 차도로 인해 생긴 여유공간에는 보도와 녹지를 확충하고, 참여한 시민을 위한 주차공간도 마련하기로 했다. 시는 또 모든 골목길을 일방통행제로 바꿔 지름길을 찾아 들어오는 외부차량의 통과교통을 최대한 줄이기로 했다. 그리고, 골목길도 직선은 최대한 곡선화하고 과속 방지턱도 더 늘리기로 했으며, 거주자우선주차구역도 되도록 줄여나갈 방침임을 밝혔다.
시는 다음달 중으로 자치구별로 1개동씩 시범지역을 뽑아 주민공청회를 거쳐 내년 상반기까지 담장을 없애고 대신 녹지·보도·주차장을 확충한 일방통행 골목길을 조성하며, 이후 2006년까지 주택가의 절반 이상을 이런 식으로 바꿔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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