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파크골프장 오픈
라펜트l기사입력2004-06-01
지난 5월 15일 한국파크골프협회(회장 전우석)는 서울 63빌딩 앞 한강시민공원에 국내 최초로 파크골프장을 개장했다. 파크골프장은 2천3백여평 부지에 100m 안팎의 미니홀 9개가 아기자기하게 만들어졌다. 얼핏보면 게이트볼을 연상케하는 파크골프는 티샷과 페어웨이, 그린, 벙커가 조성되어 일반 골프장의 형태와 흡사하다. 다만 골프와 다른 점은 특수 제작된 골프채와 플라스틱 공을 사용해 공이 뜨지 않도록 만들어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있는가족단위 레포츠라는 점이다.이번 오픈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내한한 일본파크골프 대표 나카무라 게이코는 파크골프를 “세대간 커뮤니케이션 스포츠”라며, 일반 골프장의 100분의 1정도 규모에 하천 부지와 같은 평범한 장소를 활용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국파크골프협회는 앞으로 2년 안에 전국 각지에 새로운 파크골프장이 건설될 계획이라며오는 7월에는 금강산 관광코스에도 경기장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파크골프협회는 앞으로 2년 안에 전국 각지에 새로운 파크골프장이 건설될 계획이라며오는 7월에는 금강산 관광코스에도 경기장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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