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회 건설기능경진대회
라펜트l기사입력2005-06-01
지난 5월 13일 제13회 건설기능경진대회가 충북 음성군 금왕읍에 위치한 전문건설공제조합 직업전문학교에서 열렸다. 건설 관련 협회와 조합 등 17개 단체가 연계되어 있는 대한 건설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건설교통부와 노동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거푸집, 건축목공, 미장, 조적, 철근, 타일, 건축배관, 전기용접, 도장, 전산응용건축제도(CAD), 전산응용토목, 제도(CAD), 측량, 조경 등 총 13개 직종에 286명이 접수하여 257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기능인들의 한마당 축제가 열렸다. 특히 조경직종은 24명의 접수인원 중 19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하였다. 이 대회의 각 직종별 1위 수상자 1명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상패, 그리고 건설교통부 장관상이 수여되게 되며, 전국기능경기대회 본선참가 자격을 부여하며, 2위 2명에게는 70만원의 상금과 상패,3위 3명에게는 5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또한 입상자 모두에게는 관련 기능사 자격증이 주어지게 되며 이는 현장에서 자격증 없이 일을 해온 사람들에게 기능공 이라는 공식적인 명칭을 부여함으로써 현장일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높이고 제도권 안으로 건설인력을 끌어 들이는데 의의가 있으며 긍극적으로는 우수 건설기능인력의 양성, 건설기능인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건설산업의 국민친화적 인식제고를 통해 공사품질향상 및 기능인력의 안정적 확보에목적이 있다. 조경직종의 기능경기 내용은 수작업 조경제도 및 설계,수목감별,조경시공 등 3분야로 구성되며 수작업 조경제도 및 설계는 조경기능사시험의 조경설계보다 난이도가 낮게 출제되었으며, 이는 현장에서 도면을 읽을 수 있는 정도 수준으로 실제 시험을 보는 조경건설인력들이 한결 같이 조경설계분야를 어렵게 생각하고 있어 이것을 감안하여 출제되었으며 수목감별은 20개의 조경용 수목 샘플을 채취하여 수목이름을 알아 맞추는 시험으로 현업에서 오랫동안 일을해온 사람들에게는 가장 자신 있는 분야였다. 마지막으로 조경시공분야에서는 가장 짧은 시간에 조경기능의 검증을 위한 방법으로 표준형벽돌을 이용하여 1.0m×1.6m의 격자안에 벽돌을 3열모로 세워 포장하는 방법을 도면제공과 함께 도면을 판독하여 수치에 맞추어 시공하는 것을 시행하였다. 평가는 수작업 조경제도 및 설계 50%,수목감별 20%,조경시공 30%로 구성되었으며 입상자 발표는 일간건설 신문을통하여 6월중에 발표될 예정이며 입상자 전원에게는 금강산 연수의 기회가 준어진다. 한편 올해도 외국의 산업연수생들이 철근 및 거푸집 분야에 참가하여 건설경기에 대해서 뜨거운 관심을 보인 반면 내국인 참가자들 중에서는 젊은 인력의 취업기피로 인한 건설인력의 고령화가 심각했으며, 젊은 사람들이 많지 않아 아쉬움이 많았으며 1년 이상의 경력이 있으면 누구나 참가 할 수 있으므로 다음 제14회 건설기능경진대회에서는 젊은 조경기능공들의 참여를 기대해 본다.
유림조경기술사사무소(소장 김은성)는 개소 이래 사용되어왔던 기존의 로고를 지난 4월 1일부로 변경하였다. 기존의 로고는 그동안 회사의 이미지 및 역량에 비해 보수적이고 밋밋하다는 사내외의 의견을 반영하여 새로운 모티브(산과 강)를 도입한 로고로 변경하고 전 직원이 함께 적극적이고 활기찬 재도약을 다짐했다.
유림조경기술사사무소(소장 김은성)는 개소 이래 사용되어왔던 기존의 로고를 지난 4월 1일부로 변경하였다. 기존의 로고는 그동안 회사의 이미지 및 역량에 비해 보수적이고 밋밋하다는 사내외의 의견을 반영하여 새로운 모티브(산과 강)를 도입한 로고로 변경하고 전 직원이 함께 적극적이고 활기찬 재도약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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