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심 4단계로 재개발
라펜트l기사입력1985-02-25
서울시는 2001년까지 서울의 도심과 간선도로변 일대 4백 52만㎡ 4단계로 나눠 집중 재개발할 계획이다.
이는 서울시의 용역으로 서울대 행정대학원 최상철 교수팀이 작성, 서울시에 낸 「2천년대 서울시 도시구조 개편계획」에 따른 것이다.
서울시는 이와함께 2천년대 마스터플랜도 일부수정, 서울을 강북 기존도심과 영등포-여의도-목동,잠실,영동 등4핵도시로 구분, 그사이에 13개 부심권을 설정해 집중 개발할 계획이다.
이는 서울시의 용역으로 서울대 행정대학원 최상철 교수팀이 작성, 서울시에 낸 「2천년대 서울시 도시구조 개편계획」에 따른 것이다.
서울시는 이와함께 2천년대 마스터플랜도 일부수정, 서울을 강북 기존도심과 영등포-여의도-목동,잠실,영동 등4핵도시로 구분, 그사이에 13개 부심권을 설정해 집중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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